콘코디아 대학교

학장 인사말


Education must be transformed. I visited Washington D.C. for the Korea-U.S. Peace Conference and talked to influential American leaders and graduate students at Columbia International University in New York, and one president who came from abroad said he would come to learn Concordia's education method as a future alternative. It is now a speed society. It is a society in which a person who is quick eats away at a group of people who are slow. I have come to realize that we are no longer shrimp between the superpowers, but whales around Korean peninsula. Korean high school students in New York in the U.S. are also starting to want to study through the Concordia. It's a butterfly effectIt is also a small wish of individuals for the prestigious Higher Education Alliance to join hands in a platform education business, such as those with the same vision. In preparation for an increase alumni from Concordia in the future, there will be a team of caring. So I pray that the Concordia will flourish all over the world, hoping that they will rise up with us to serve the world.

교육은 변혁되어야 한다. 한미 평화 컨퍼런스 차 미국의 워싱톤 정가와 뉴욕의 콜롬비아 대학교에 방문하여 미국의 영향력있는 리더들과 국제대학교의 대학원생들과 대화를 해보니 모두가 콘코디아의 교육을 미래의 대안으로 여기고 배우러 오겠다고 한다. 이제는 스피드 사회이다. 스피드가 빠른 사람이 스피드가 느린 집단을 먹어 치우는 사회이다. 우리가 더 이상 강대국사이의 새우가 아니라 고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미국의 뉴욕의 한인 고교생들도 콘코디아를 통해서 공부를 하기 원하는 쉬프트가 생기고 있다. 나비효과이다.
콘코디아 국제대학교가 같은 비전을 가진 연맹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비지니스를 한다면 우수한 기독교 연맹들이 함께 하는 것이 개인의 작은 소망이기도 하다. 향후 콘코디아 출신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졸업생들을 팀으로 관리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전 세계를 향하여 섬기는 리더십으로 나가기를 소원하며 온 세상에서 콘코디아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